Total 485건 1 페이지
  • RSS
수련 체험기 목록
번호 제목 / 내용
공지
명상요가반

삶에 찌들어 잃어버린 나를 찾기 위해... (노원 지원 이봉화 회원님) 내가 요가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삶에 찌들어 잃어버린 나를 찾기 위해서였다. 급한 성격, 불안한 마음, 잦은 짜증 등... 나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없었고 마음도 늘 편치 않았다. 그때 한참 내가 읽고 있던 책들이 인도 기행기 들이라서 ‘요가’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노원지원이 생기기 전이라 가까운 곳에 요가원이 없어 포기했었다. 그리고 1년 뒤 나는 병원에서 골반이 틀어져서 다리와 무릎이 아프다는 말을 듣고 골반 교정치료를 해봤지만 평소 바른 자세를 하지 않으면 치료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고 다시 요 . . .
484
명상요가반

비어있는 컵이 가장 훌륭하게 쓰일 수 있다 (본원 현철호 회원님) 요가와 명상의 그 고요한 기쁨을 알기 전에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참으로 많은 아픔에 시달렸습니다. 늘 사업에 휘둘려 지친 몸과 마음은 외환위기에 의해 사업이 거듭된 어려움에 봉착하자 더욱 엉망이 되었습니다. 고질적이던 허리통증이 심해져 잠시 의자에 앉아 있기도 어려웠고 자금 압박과 그에 따른 정신적인 고통은 급기야 심한 불면증으로 변해 근 2년동안 수면재의 도움 없이는 잠을 이를 수 없는 지경이었습니다. 많은 병원과 이름 난 의사를 찾아 보았지만 증세는 조금도 호전되지 않았고 수많은 약도 전혀 효과가 없었습니 . . .
483
명상요가반

좌절은 이제 그만 ! (구송파지원 손은경 회원님) 결혼 후 1년만에 첫 임신을 했으나 기쁨도 잠깐, 5개월만에 갑작스런 유산을 당했다. 아무 이유없이 밤에 자다가 진통이 왔고 자궁문이 서서히 열리며 유산이 됐다. 그 이후에 정신적 충격으로 나는 약간의 불안증과 우울증을 앓았다. 그런 정신적 위기를 이기기 위해 닥치는대로 일을 했고 일로써 고통을 잊기 위해 애썼다. 만 3년만에 두번째 임신을 했다. 가족과 친구들의 축하가 쏟아졌고 우리 부부의 기쁨은 말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깐이었고 다시 유산기가 있었다.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집에서 누워있기 시작 . . .
482
명상요가반

요가시작 2주째 (교대 직영점 하지혜 회원님) 요가시작 호기심과 다이어트효과가 있다는 말에 무작정 등록부터 했다. 가끔 TV에서 요가하는 것을 보면 서커스같기도 하고 저런걸 사람이 할수있다는것도 신기했다. 그게 요가의 전부일줄 알았다. 너무나 빳빳한(?) 신체를 가지고 있어서 시작도 못해보는게 아닐까 걱정이 되었다.다행히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부드럽고 편안했다. 첫시간 내내 허우적거리긴 했지만... 요가시작 2주째 아사나가 다른 운동처럼 격렬하지도 않은데 하고나면 몸이 시원해지는 것을 느낀다. 만성변비로 항상 아랫배가 묵직하고 답답했는데, 요가수업을 받은 . . .
481
명상요가반

마음 속 깊은 곳에 있는 짐을 내려놓고... (노원지원 임혜정 회원님) 요즘 현대인들은 '휴식'이라는 단어를 하루에도 너무나 많이 되뇌이며 나 자신과는 아주 멀리 떨어진 곳, 지금 이 각박한 현실과 완전히 격리된 곳에 가서 쉬어야 제대로 쉴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나 역시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요가를 시작하기 전, 이상은 너무 먼 곳에 있고 현실은 괴롭다고 생각하여 하루하루 몸과 마음이 지쳐가고 있었다.많은 생각 속에 살다보니 늘 표정은 굳어있었고, 웃음은 잃어버린지 오래였다. 주위 사람들이 늘 나에게 좀 웃으라고 하며 다독여줄 때는 '내가 그렇게 힘들어 보였나?' 하고 내 자신도 놀 . . .
480
명상요가반

나를 비워가는 긴 여정 (노원지원 조현옥 회원님) 오래 전부터 요가를 하고 싶었지만, 나의 여건과 맞지가 않아서 기회를 기다리던 중 노원지부의 개원으로 그 기다림은 끝을 맺고 요가와 난, 인연을 맺게 되었다,나는 직업상 많은 사람을 대할 수 밖에 없고 어차피 사는 자체가 수많은 사람과의 관계로 이루어져 있어서,거기에서 오는 피로,미움, 시기,,,이런 것들로 자신이 참담할 때가 자주였다,스스로 구렁텅이로 빠지는 길이었고 그것은 세상에 대한 회의로 발전하고 심각하게는 내 존재에 대한 환멸감까지 생기기도 했다,나를 둘러싼 세상의 여러가지가 나를 휘두르고 있다는 느낌에 . . .
479
명상요가반

참으로 과학적인 요가 (노원지원 박경미 회원님) 저는 종합병원에서 7년째 간호사로 재직 중인 29세의 여성입니다. 요가를 배운지는 이제 2개월밖에 되지 않아서 체험수기를 쓰기에 좀 이르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제가 요가에 발을 들여놓은 것이 너무 뿌듯한 일인 것 같아서 감히 이렇게 몇 자 적어봅니다. 저는 대학교에 다닐 때부터 집 근처 헬스클럽에 다니며 운동을 했고, 직장에 취직해서도 운동하는 생활습관을 유지해왔습니다. 그러나 병원에서 무거운 물건을 들고, 환자를 옮기는 일이 많은 간호사들은 허리디스크가 오기 쉽고, 저도 예외는 아니어서 작년에 가벼 . . .
478
명상요가반

새롭게 나를 만들어 준 요가 (노원지원 여은주 회원님) "땅에서 뜨는 거야?" "운동이 될까?"요가를 시작했다는 소식에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오랜 병원생활을 마치고 나온 나는 무엇인가를 새로 시작해야만 했고, 무리하지 않아도 되는 운동이라는 말에 요가를 선택하게 되었다. 문을 연지 며칠 되지 않은 센터를 찾아 과연 요가를 할 수 있을 것인지 문의를 하고 그날로 요가를 시작한지 두 달여가 되어간다. 처음엔 양말을 벗는 것도, 몸에 힘을 빼고 누워있는 것도 어색하던 것이 이제는 어디서건 기회만 되면 맨발이 갖는 자유를 누리고 싶어하게 되었다.평소 몸에 얼마나 . . .
477
명상요가반

환하게 찾아갈 수 있는 곳 (노원지원 김희정 회원님) 요가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아마도 "장미의 이름"이라는 TV프로에서 원정혜 박사의 경쾌한 웃음과 생기있게 요가를 가르쳐주는 모습을 보고 난 후였던 것 같다. 원정혜 박사와 함께 숙명여대 체대를 졸업한 친한 언니에게, 원정혜씨가 학교 때 유연하기는 했어도 뚱뚱한 몸매였는데 무엇을 해봐도 살이 안 빠지더니 요가를 하고 살이 빠져서 지금의 호리호리한 몸매가 되었다는 얘길 듣고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게 벌써 한 1년 전 일이었고, 그동안 마땅한 요가학원을 찾으며 미뤄지다 이제 정말 다녀야겠다는 결심이 . . .
476
명상요가반

매사가 즐겁고 다시 태어나는 기분 (본원 황제문 회원님) 요가를 다니기 시작한지 9개월 된 주부입니다. 초등학생 딸과 같이 요가를 하면서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을 아주 맑게 해주는 운동이라는 것을 알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요가를 시작하기 전과 지금의 내 몸은 몰라보게 많이 달라졌습니다. 생리통, 허리 통증, 몸이 붓는 것, 나른함, 거친 피부, 등등 모든 증상들이 사라졌습니다. 거칠었던 피부도 매끄러워지고 균형잡힌 몸매가 되었습니다. 요가 하기 전과 지금은 너무도 다릅니다. 요가 하기 전은 젖은 빨래처럼 몸이 무겁고 아주 조그만 일에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요가를 한 . . .
475
명상요가반

바른 자세, 바른 생각을 갖게 되었어요 (본원 지원이 어머님) 언젠가부터 운동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은 하면서,행동에 옮기지 못하며 걱정만했습니다.건강을 위해서 한가지는 꾸준하게 운동이 필요하겠기에,어떤 것을 시작할까 고민하다가,신체에 무리 없이 할수있는 요가를 선택하게되었습니다.회사의 지친 몸을 요가을 하면서 마무리하는것은 제게 또다른 경험이었고,제 딸에게도 똑같이 나누어 주고 싶었기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처음엔 좋은 점을 아무리 이야기해줘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는데, 언젠가부터 매일 꾸준히 하는 엄마의 모습에 조금씩 관심을 갖더라구요.전 9살 딸아이가 있는데, 등을 자주 . . .
474
명상요가반

신기하게 통증이 말끔히 사라졌어요 (본원 김성옥 회원님) 이제 요가를 시작한지 두 달이 조금 넘었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어찌 어찌하여 요가원을 찾게 되었는지 '참 다행이다' 싶다.요가원을 처음 찾았을 때는 내 몸의 상태나 마음의 상태가 좋지 않았다. 목은 약간 삐끗하여 누워도 편칠 않고, 앉아도 편칠 않고, 발목도 접질러진 후 계속 걸을 때마다 통증이 심하고, 관절염으로 오래 고생을 한 탓에 관절 관절마다 안 좋은 상태였다.그런데 나는 요가원에 등록할 때 관절이나 여타 걱정을 할 겨를조차 없이 무작정 등록했다. 아무 것도 묻지 않고서….왜 그랬을까? 그만큼 요가가 필요 . . .
473
명상요가반

정신적 건강과 함께 챙기는 수련 (본원 장우식 회원님) 학교 다니며 자신의 각자 타고난 신체 측정으로 점수화 하는 체육시간 이 부당했다고 생각하던 차에 명상요가원은 절대적인 목표달성을 위한 수련이 아닌 상대적인 수련을 하게끔 한다는 것입니다. "자세에 욕심내지 말고, 옆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이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십시요." 수련 중 이 말이 이제껏 경쟁사회에서 살아온 한 사람에게 얼마나 큰 의미로 다가왔는지... 그리고 호흡도 되어지는 대로 하라는 말씀과 심지어 도둑 떼처럼 밀려오는 수많은 잡념들까지도 억지로 물리치지 말고 맑고 고요한 명 . . .
472
명상요가반

캐나다에서 온 파란 눈의 천사 킴벌리 (본원 킴벌리 회원님) 킴벌리(Kimberley)는 캐나다인으로서 2001년도에 9개월간 한국명상요가센터에서 요가지도를 받았습니다. 수련자 모두가 킴벌리의 밝은 미소와 따스하고 부드러운 눈빛, 천진한 표정과 고요한 마음을 사랑했습니다. 언어가 잘 통하지 않는데도 손짓, 발짓, 껴안고 웃음을 터뜨리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이 통했습니다. 요 가 수업중에도 Relax, Breath in, Breath out, Feel 등의 몇 마디 단어만으로도 명상의 맛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킴벌리는 자신의 명상체험, 최고의 경지를 'Sacred Sile . . .
471
명상요가반

신비의 비법! 명상요가 수련 (본원 차동현 회원님) 난 지난날 구부정한 자세에 체형이 좌우 차이가 났다. 다리 길이도 달라 양복 기장을 고칠 정도였다. 지난 99년 여름에 다가온 목의 통증, 그리고 95년부터 지독한 축농증…. 참으로 사는 것이 고단하기만 했다. 특히 1999년은 세기말이어서 그런지 내게도 세기말의 아픔과 고통이 뒤따랐다. 하지만 영원한 불행과 행복은 없는 법, 행운의 여신이 다가왔다. 작년 10월말부터 사당 요가원을 인터넷으로 알게 되어 아침마다 쭉 다니게 되었다. 그 전에 한의원진료랍시고 1년 동안 아마 300만원 정도는 썼을 것이다. 연봉이 3 . . .
470
명상요가반

나의 수행, 나의 요가 - 요가지도 체험기 나에게 요가는 수행의 한 방편이다. 처음 시작할 때도 그랬고, 어찌어찌하여 "지도"랍시고 할 때도 그러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지도하는 입장이라기 보다는 내 수행이 먼저였다. 요가체조인 아사나를 하면 한 만큼 수행에 도움이 된다는 말 한마디를 철석같이 믿고 하루에 몇 시간을 마다하지 않곤 했다. 아사나를 지도하다 보면, 스스로 깨어있어 명징하지 않으면 절대로 안되는 순간들이 많다. 내게는 앞에서 요가를 하고 있는 순간이 가장 진정한 내 자신으로 존재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재작년 쯤, 모고등학교 남자 선생님들과 요가 . . .
469
명상요가반

요가하면서 급한 성격이 차분해졌어요 (본원 남윤동 회원님) 요가를 하면서 좋았던 것은 우선 마음이 편안해지고 성격이 느긋해졌다는 것이다.전에는 성격이 무척 급하고 다혈질이어서 답답한 것을 참지 못했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도 빨리빨리 이야기 하라고 요구를 할 정도였고, 심지어는 상대방이 할 얘기를 대신 먼저 이야기한 연후에 이런 거 아니냐고 되묻기까지 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것이 없어지고 그럼으로 해서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도 사라졌다. 명상을 하면 너무나도 고요해서 전에 없었던 경험이기 때문에 이것이 멍한 것인지 편안한 것인지 알 수 없을 정도이다. 이렇게 . . .
468
명상요가반

요가처럼 나를 변화시켜준 운동은 없었어요 (본원 이승희 회원님) 처음 요가를 접하게 된 것은 임신을 하고 7개월째가 되어선가 요가를 하면 아기 낳을 때 수월하다고 해서 멋 모르고 혼자서 인터넷에 나오는 임산부 요가를 따라하고 아기를 출산했다.초산 치고는 병원간지 3시간 30분만에 아이를 낳았고 아이 낳는 다는 것이 그렇게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래서 요가를 해서 그런건가라는 막연한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다시 요가를 시작하기란 쉽지가 안았다. 아이를 키우면서 점점 허리 통증이 심해져서 병원을 가서 진단을 해보니 척추 측만증이라는 병명으로 치료로 침도 맞고 약물 치 . . .
467
명상요가반

'요가'라는 좋은 인연 (노원 지원 박진양 회원님)  작성자zenyoga   조회592요가를 시작한지 이제 2개월여가 되어갑니다.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동안 일어났던 변화에 대해 나누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쓰고있습니다.저는 요가를 시작하기 전에도 수영이나 걷기등의 운동을 꾸준히 해왔었습니다. 어느 운동이든지 시작하고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그 운동이 가진 긍정적인 효과나 부정적인 효과가 있었어요. 긍정적인 효과라면 수영이라면 지구력이 늘어나는 것이 가장 두드러졌고 걷기라면 확실히 체중이 줄어드는 점이랄까 그런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 . . .
466
명상요가반

변비해소, 복식호흡, 자세교정이 저절로 되었어요. (본원 문미현 회원님) 안녕하세요. *^ . ^*9월말에 등록한 문미현이예요. 요가를 시작한지 벌써(?) 두 달이 되어가네요.선생님들께서 보시면 너무 짧은 시간이지만, 운동에 영 취미가 없는 저에게는 ‘벌써’라는 수식어가 붙네요. 어언 7~8년 동안 회사생활하면서 매일 의자에 엉덩이 딱 붙이고 앉아 있기만을 좋아하는 성격인지라 서서히 체력과 건강이 나빠지는 걸 느껴 운동을 해 보았지만….헬스도, 수영도 한 달을 못 넘겼었습니다. 우연히 알게 되어 요가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변비로 고생하던 동생과 저는 참 신기하게도 요가를 시작한 첫날부터 . . .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