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지도

140기 출산지도 받으신 분들 사진올립니다. ♥2010년 12월 3일 출산지도 받으신 임진현회원님 부부와 남은경회원님 부부.- 임진현회원님 부부의 다정한 모습 임진현회원님은 출산지도를 받은 후 수련이 몰라보게 달라져서 이완과 호흡이 아주 능숙해졌고 훨씬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남은경회원님 부부의 다정한 모습 출산지도 받은 이후에는 수련이 더 즐거워지고 편안해져서 원장님아닌 다른 선생님의 시간도 이완과 호흡이 잘된다고 하셨습니다  [이 게시물은 zenyoga님에 의해 2020-06-04 13:53:51 수련 체험기에서 이동 됨]

출산지도

윤주영 임산부요가의 화룡점점 - 출산지도 ★출산지도를 받으신 분들 입니다.^^도봉 1기 2007년 오세정 염태희 정미애 이보람 박정숙 황윤정 이윤정 이지선 윤영옥 도봉 2기 2007-07-19 김경옥 최미향 김소희 도봉 3기 2007-07-20 송미정 노은경 서효정 천지숙 윤정설 노주현 사당 4기 2007-07-25 성시현 이재민 정혜욱 조정아 도봉 5기 2007-07-26 임길현 곽민정 김지영 이효정 김경희 윤남숙 도봉 6기 2007-07-27 김현옥 유은화 노임정 장영주 서효정 사당 7기 2007-08-01 박채현 장승은 박은정 장현주 사 . . .

출산지도

우리 복덩이 잘 낳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사당지원에서 2개월반 정도 임산부요가 수련을 해온 회원이예요.12월 31일 출산지도를 받고 이렇게 글을 남겨요.월,수,금 주 3회 받아왔는데, 요가를 하고 오면 오히려 몸이 더 가벼워져서 안빼먹고 다니려고 노력했답니다.그래도 10년 넘게 일을 해오다 11월 말부터 일을 쉬기 시작해서인지 긴장이 안풀렸었나봐요.수업시간마다 부원장님께서 배가 잘 안풀린다고 말씀을 하셨거든요.2010년 마지막날을 출산지도와 보냈어요.먼저 부원장님께서 이론 수업을 진행해주셨는데,출산의 과정이 막연했는데 부원장님의 설명으로 쉽게 이해 . . .

출산지도

출산지도 받았어요! 안녕하세요- 기쁨이맘 이승희입니다.지금은 39주로 출산을 코앞에 두고 있는데 37주때 받은 만출기 출산지도 후기를 올립니다.임신 8개월때 경기도 이천에서 서울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44살에 가진 첫애이다 보니 정말 남다른 감회와 각오가 밀물처럼 밀려 들었다.태교도 열심히... 운동도 열심히 했다. 다만 임신초기엔 유산기가 있어서 3개월동안 꼼짝도 않고 방콕해야했지만.다행히 나는 임신전부터 요가를 배웠었고 임신 후에도 20주부터 꾸준히 요가수련을 했었다. 서울로 이사를 하고나서 인터넷 검색중 우연히 윤주영 임산부요가 . . .

출산지도

지금이라도 바로 아기 낳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수련 체험 후 출산 지도를 받고...) 1] 수련 체험기 임신 8개월째 출산준비를 시작하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무료히 시간을 보내던 중 임신 중, 요가는 산모에게 매우 유익하다는 말을 듣고 찾아낸 윤주영 임산부요가..운이 좋게도 요가원은 저희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의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처녀 땐 몸도 날씬하고 헬쓰, 핫요가 등으로 체력을 다진 저였기에 임산부요가쯤이야...하는 맘으로 첫 수업을 들어갔다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릅니다. 모든 수련자세는 평소 저의 잘못된 자세를 말해주듯 매우 어려웠고 특히 베개 이완은 늘 고통의 시간이 . . .

출산지도

임산부라면 필수 코스!! 만출기 출산 지도(2010.10.19) 결론부터 말하자면, 만출기 출산지도를 받고 난 후 저의 출산에 대한 모든 고정관념이 깨지게 되었습니다. 보통 TV나 주위에서 말하는 만출기때의 순간은 산모가 젖먹던 힘까지 내어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아기를 출산하는 광경이었는데요, 윤주영원장님의 만출기 출산지도는 힘은 아무데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항상 요가수업에 강조하는 이완과 호흡뿐.... 처음 만출기 출산지도라는 소리를 들었을때 꼭 받아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거의 모든 산모들이 받고 있는 것 같고, 쌍둥이를 임신하고 있는 나는 더욱 . . .

출산지도

10월 19일, 38주 출산지도 받고 자신감 얻었어요^^ 예정일을 10일 정도 앞두고 출산지도를 받았어요~처음에는 수업시간에 하는 이완 호흡법과 별 다른 차이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몸 컨디션도 안좋아서 3시간의 출산지도를 받아야 하는 고민을 했어요~그런데 이렇게 따로 시간을 내서 가르쳐주시는건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했고 다른 회원님들이 올려주신 출산체험기를 읽기는 했지만 두려움도 많아서 받기로 했습니다.신랑이랑 꼭 같이 듣고 싶었지만 부득이하게 저 혼자 받아야 하는 안타까움을 뒤로하고 수업에 참관했습니다.처음에 고민했던거와는 달리 처음 이론강의를 듣고 '수업 받기를 . . .

출산지도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꿔주는 출산지도~! 예정일을 딱 일주일 앞두고 있네요.2주전쯤 출산지도를 받고 그래도 마냥 두렵기만 했던 출산이 기대되기도 하고 자신감도 좀 생겨나네요.뭐 그래도 두려움이 있기도 하긴하지만요^^사실 처음엔 출산지도를 병원이나 예약해놓은 조리원에서 받으려고 생각하기도 했었어요.가격차이가 3~4만원정도 났으니까요.근데 처음 윤주영요가를 선택했을때처럼 뭔가~~~그건 아닐거라는 생각에 신랑에게 꼭 여기서 받겠다고 좀 늦어도 꼭 오라는 약속을 받아내고 등록을 했습니다.그러길 잘했다는 생각은 처음 이론강의를 시작하고 30분도 되지않아서 들기시작 . . .

출산지도

2010. 10.12. 화요일. 출산지도를 마치고~ 2010. 10.12. 화요일. 출산지도를 마치고~  [이 게시물은 zenyoga님에 의해 2020-06-04 13:45:03 수련 체험기에서 이동 됨]

출산지도

2010년 10월 6일 만출기지도~! 찰칵찰칵!^^* ★ 윗줄 (왼쪽부터) * 도봉 본원의 김주진 회원님의 어머님과 김주진 회원님, 김주진 회원님은 임산부 요가 후, 역아가 회복되고, 컨디션이 좋아져서 어머니까지 함께 도봉에서 명상요가를 수련하고 계십니다~^^ * 노원지원의 원장님인 법심 스님과 도봉 본원의 원장님인 진성 스님(윤주영 임산부요가를 만드셨죠~)! * 노원지원의 김영유 회원님, 김영유 회원님은 왕십리 지원시절부터 명상요가의 팬이였답니다~ 1년동안 남편과 함께 명상반 수업까지 받으셨다지요? 어떤 아이가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아래줄 (왼쪽 . . .

지도자교육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훨씬 긍정적으로 변화.(장선영 회원님 지도자교육 후기) 윤주영 요가학원에 처음 갔을 때가 임신하고 배가 서서히 불러올 때였는데...요가학원을 열심히 다닌 덕분에 그토록 원했던 자연주의출산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다. 출산을 하면서 고통스럽다기보다는 정말로 황홀한 출산을 경험할 수 있었다.문제는 출산을 하고 나서였다. 출산은 하루만 힘을 들이면 할 수 있었지만 육아는 장기전이었다. 갓난 아기가 세상에 나온 동시에 아기와 정말 한 몸이 되었고 집 밖에도 나가기 힘들면서 육아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고된 일이었다. 아이가 너무 예쁘기도 하지만 동시에 육체적으로도 정신적 . . .

지도자교육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도 변하기 시작합니다. [노원 직영점] 김지영 회원님 지도자교육 후기 20대에 명상, 요가에 대한 깊은 호기심으로 위빠사나 명상, 마인드컨트롤 등을 경험하였으며, 침습적인 현대 의학에 대해 염증을 느껴 비침습적인 자연요법을 공부해보고 싶다는 열망을 항상 지니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회생활 시작 후 시간의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내가 원하는 바는 등한시하게 되면서 스스로의 마음 챙김이나 육체 관리를 소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경미하지만 여러 번의 교통사고, 출산 등으로 허리 질환이 생겨 요통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었고, 더불어 끊임없는 ‘자아 찾기’에 지쳐갈 때쯤 ‘명상요가’를 . . .

지도자교육

[노원 직영점] 김수정 회원님 지도자교육 후기 한국명상요가 요가지도자과정 수련후기교대 근무와 일상에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가는 것을 느끼며 이대로 있으면 힘들 것 같아 나를 위해 무엇인가 해야겠다고 생각했다.요가는 몸도 마음도 치유하는 좋은 운동이자 수련이었습니다. ​​한국명상요가 지도자과정을 신청하고 수련과 지도자 과정을 들었습니다. 교대근무로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수련을 통해 많이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지도자과정 속에서 원장님의 실습 시간은 몸과 마음에 긴장과 피로가 확 풀어지면서 편안해졌습니다.수련 중 특히 원장님의 베개이완을 할 때는 몸과 마음을 맡 . . .

지도자교육

명상요가 지도자교육(김수빈) 지도자교육 체험기 ( 김수빈 )저는 우리나라에서 일명 산부인과로선 최고인 병원에서 기공과 기태교를 배우고 기태교를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술적인 체험은 많았지만 명상은 뭔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이런 저의 생각을 알던 회원(이란선생님)의 권유로 명상요가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당장 명상을 배우고 싶어 갔던 저에게 원장님은 요가를 1년 정도 배우고 나서 명상을 배울 수 있는 지도자 과정에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 이를 어쩌나 1년이나 지나서 명상을 할 수 있어?( 한숨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