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상식,기타 요가하면서 전화 벨소리가 귀에 거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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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92회 작성일 18-01-3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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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원 박정희 회원님
요가하면서 수련실 밖에서 들려오는 전화 벨소리가 귀에 거슬립니다.

* 원장 위일석
항상 고요한 곳에서만 편안함을 느끼면 조금만 시끄러운 곳에 가도 그 편안함이 깨어집니다.
그러나 관법을 통해 시끄러운 곳과 고요한 것에 상관없이 편안함을 느끼게 되면 실제로 아주 시끄러운 속에서 더욱 더 고요하고 편안한 마음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마치 회원님이 요가를 하면서 자극이 심하거나 심지어는 통증을 느끼는 가운데에서도 호흡관이 잘될 때에는 편안하고 고요한 마음, 깊고 잔잔한 호흡이 흐트러지지 않는 것처럼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소리를 들으면서 호흡관이 끊어지지 않도록 해 보십시오.
이렇게 시끄러움과 고요함, 움직임과 움직이지 않는 것에 관게없이 명상의경지가 이루어질 때 참 명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요가를 하면서 여러 가지 명상의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처음에는 눈을 감고 있을 때에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가 다음 단계에서는 눈을 뜨고도 편안함을 느끼게 딥니다.
또한 누워있을 때에나 가만히 앉아서 쉴 때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가 나중에는 움직이면서도 그대로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어떠한 동작과도 상관없이 주위 환경과도 상관없이 관이 이루어지고 명상의 경지가 유지되면 그것을 명상이 일상화된 경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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