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지도 사당 황성희 회원님 본원장님 역아지도 (개인지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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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enyoga
댓글 0건 조회 402회 작성일 18-02-02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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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임신 34주에 접어들면서 후기 쓰는게 넘 감사하고 행복할 따름이에요.

결혼 5년이 지나고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어요.

미국에 거주하는 우리 부부가 잠시 휴가를 내어 한국에 들어와 있던 중 1차 시험관 아기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고 지친 몸과 마음에 많이 힘들었어요...

그러던 중 황토샘 솔잎 효소를 만드시는 묘선 스님과의 인연으로 요가센터를 소개 받았어요.

한국에서 지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촉박한 마음으로 윤주영원장님께 개인지도 받기를 결심했지요.
 
카리스마 넘치는 원장님의 기 에 처음에는 약간 쫄리기도^^ 하고 잘할 수 있을까 두려운 마음도 들었어요.

그동안 2년 가까이 임신 실패로 제 자신이 많이 움추려져 있었거든요.

원장님께 지도를 받으며 꽁꽁 묻혀 놓았던 마음의 아픔들이 눈물과 함께 다 쏟아져 나왔고 마음을 치유하지 않고는 내 몸을 치유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원장님 지도 덕분에

과거를 let go 하고 forgive 하며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찾았어요.  
 
그동안 미국에서 요가를 꾸준히 다니긴 했지만 원장님을 통해 내가 얼마나 불안정안 호흡과 경직된 몸뚱이로 살아왔는지 깨달았어요.

마음으로 보고 '이완' 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지만 두시간씩 다섯번 지도 후 처음과는 완전히 달라진 제 마음가짐에 저도 놀랐어요.

수련 중에 온몸이 뻥 뚫리듯이 편안히 호흡되면서 온몸의 세포들이 마구 마구 고맙다고 하는게 느껴졌어요.

그동안 임신이 않되어 힘들었지만 원장님께 지도 받은 후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몸과 마음으로 아기가 생겼다면 아이도 저도 너무 힘들었을거구 우리 아이한테 넘 미안했을거에요.
 
2차 시험관 아기를 미국에서 시도했어요. 이번에는 마음이 편했기 때문 인지 전혀 힘들지 않고

모든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드디어 이쁜 아기가 생겼어요!  28주까지 미국에서 지내면서 매일 열심히 걷고 임산부 트레이너랑 운동하고 원장님 임산부 요가 책 보면서 집에서 수련하려 노력했어요.
 
예정일까지 6주 남았네요. 29주부터 사당 요가센터 다니면서 수련했고 우리 아가를 위해서 원장님 개인지도 또 받으려 합니다.

무통이나 촉진제 쓰지 않고 꼭 자연분만 하고 싶거든요.

임신 문제나 여러가지로 힘드신 분들 본원장님 개인지도 강추입니다~.

[이 게시물은 zenyoga님에 의해 2020-06-04 13:57:36 수련 체험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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