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출산체험기 좀 아쉬워요.더 빨리 끝낼 수있었는 줄 알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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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12회 작성일 18-02-0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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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본원>

곽윤경회원님 출산인터뷰-2013-1-14(자연분만.초산)









토요일 날이 병원 정기 검진 날이라 갔는데 내진 받고는 그날부터 아프더라구요.

자궁문은 1.5센티가 열려 있었다하더라구요.

월요일 날 진통 간격이 10분에서 5분 사이를 왔다 갔다 할 때 병원을 갔어요.

아침 9시에 촉진제를 맞고 진행이 빨라지더라구요.

그리고 오후 2시 8분에 출산했어요.

가능한 팔다리를 쭉 뻗고 이완하려고 노력했는데 진통이 나아지는 것 같더라구요.

밀어내기도 다섯,여섯 번정도..,

좀 아쉬워요.윤주영 원장님 출산지도 받고는 더 빨리 끝낼 자신이 있었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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