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지도

186기 2011년 12월 23일 이경원, 신은주, 강은경, 이정숙, 박시원 회원님이 출산지도 받으셨습니다.  [이 게시물은 zenyoga님에 의해 2020-06-04 13:54:17 수련 체험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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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기 - 출산 지도를 받고 안녕하세요 185기 출산 지도를 받은 정은영입니다. 남편과 같이 원장님의 출산 지도를 받았습니다.힘주기에 대해서 원장님께 지도를 받으면서 왜 받아야지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같이 들어서 그런지 집에 와서도 남편이랑 연습하는데 남편이 정말 이렇게 하면 못해도 3번에는 낳게다고 하더라구요..혼자듣고 연습햇으면 내가 잘하고 있는지 아닌지 잘 몰랐을텐데 옆에서 본게 있다고 잘 됬니 안됬니 평가 해주니..연습하는게 더 수월 했어요 꼭~~남편분이랑 같이 듣기 강추에요..ㅎㅎ 못해도 3번이란 말에 왠지 무통 분만 안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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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기 ​2011년 12월 16일 노윤혜, 장미은, 정은영, 김소영 회원님이 남편과 함께 출산지도 받으시고 특히 남편분들이 뜻깊었다고 합니다.  [이 게시물은 zenyoga님에 의해 2020-06-04 13:54:17 수련 체험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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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기 2011년 12월 9일 노경애, 박은진, 남승희회원님이 출산지도 받으셨습니다.  [이 게시물은 zenyoga님에 의해 2020-06-04 13:54:17 수련 체험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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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기 2011년 12월 2일 유예나, 송상은, 김수연, 심은희 회원님이 출산지도 받으셨습니다.  [이 게시물은 zenyoga님에 의해 2020-06-04 13:54:17 수련 체험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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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기 2011년 11월 25일 함미옥, 신은경, 오혜경, 성현정회원님이 출산지도 받으셨습니다.  [이 게시물은 zenyoga님에 의해 2020-06-04 13:54:17 수련 체험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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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기 2011년 11월 11일 김여경, 이지예, 송귀영 회원님이 출산지도 받으셨습니다.  [이 게시물은 zenyoga님에 의해 2020-06-04 13:54:17 수련 체험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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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기 2011년 10월 28일 강정하, 황은주, 정지영회원님이 남편과 함께 출산지도 받으시고 아주 유익했다고 합니다.  [이 게시물은 zenyoga님에 의해 2020-06-04 13:54:17 수련 체험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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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기 2011년 10월 21일 김현아, 기미현, 성시현회원님이 출산지도 받으셨습니다.  [이 게시물은 zenyoga님에 의해 2020-06-04 13:54:17 수련 체험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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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자신감 쑥쑥^^ 안녕하세요 178기 출산지도를 받은 유승희 입니다.출산지도를 받기 전에는 요가수업시간에 배운 이완이 출산 시 어떻게 도움을 주는지 막연하기만 했고, 그래서인지 이완 지도의 중요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못한 점도 있었던 것 같아요.그런데 출산지도를 받으니, 출산 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게 되었고 수업시간에 지도받은 자연호흡, 이완 등이 출산 시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잘 알지 못했기에 막연하게 두려움을 갖고 있던 출산상황에 대해서 제가 취해야 할 행동 / 마음가짐 등에 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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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기 2011년 10월 14일 유승희, 신지현, 최지선회원님이 출산지도 받으셨습니다.  [이 게시물은 zenyoga님에 의해 2020-06-04 13:54:17 수련 체험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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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기 2011년 10월 7일 김정비. 이보람. 장은실. 서은정회원님이 출산지도 받으시고 흐뭇해하셨습니다.  [이 게시물은 zenyoga님에 의해 2020-06-04 13:54:17 수련 체험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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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지도 받은대로 하니 아이도 수월하게 낳고 변비도 없네요^^ 어느덧 출산을 한지 100일이 되었어요^^저희 둘째 예서가 100일이라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도 감동이네요~~출산지도를 받을때, 음식조절에 주의했었거든요.출산후 수유를 할때는 더욱더 음식에 신경써야 하더라구요~ *^^*출산지도때 배운대로 마지막 힘주기 할때 온몸의 힘을 빼고 괄약근에 집중하면 아기의 힘주기와 호흡을 맞춰서 말 그대로 자연분만이 자연스럽게 진행되더군요..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어요..저는 브이백이라 출산예정일 9일전에 입원일자를 잡았어요.촉진제를 맞기 전까지는 진통이 전혀 없었는데 촉진제 맞고 계속 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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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기 2011년 9월 23일 이선희, 임미란, 송인향, 박수경, 곽용원회원님이 출산지도 받으셨습니다.  [이 게시물은 zenyoga님에 의해 2020-06-04 13:54:17 수련 체험기에서 이동 됨]